신용 문제를 안고 계신 사장님들이 가장 먼저 물으시는 것은 정말 열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답부터 드리면, 연체 기록이 있는 사장님도 현장에서 쓰는 PG 카드단말기와 결제 링크를 개통할 수 있습니다. 회생이나 파산을 거친 사장님도 같은 길로 시작하십니다.
그다음으로 많이 물으시는 것이 얼마나 걸리느냐인데, 서류가 처음부터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바로, 늦어도 다음 날에는 개통 소식을 드립니다. 개통 자체에 드는 요금은 없습니다. 오래 기다리지 않고 장사에 바로 쓰실 수 있도록 단계를 짧게 줄여 두었습니다.
전체 흐름은 단순합니다. 첫 통화에서 하시는 일과 현장을 듣고, 맞는 도구와 입금 방식을 고르고, 서류를 모아 신청을 넣고, 계약서를 함께 읽고 서명한 뒤, 기기를 받아 첫 결제를 해 보는 순서입니다. 각 단계에서 사장님이 하실 일은 많지 않고, 저희가 다음에 무엇을 할지 먼저 알려 드리니 따라오시기만 하면 됩니다.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 헷갈리시면 언제든 전화나 카카오톡으로 물어보세요. 지금 어디쯤인지 바로 알려 드립니다. 단계마다 사장님이 하실 일은 전화 몇 통과 서류 몇 장이면 충분하도록 줄여 두었습니다.
이 쪽에서는 그 흐름을 단계별로 조금 더 자세히 풀어 두었습니다. 처음 단말기를 들이시는 사장님이라면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 읽어 보시고, 이미 다른 곳에서 상담을 받아 보셨던 사장님이라면 막혔던 단계부터 찾아 읽으셔도 됩니다.
예전에 신용 이야기로 상담이 짧게 끝난 경험이 있으시다면 그때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 떠올려 보시면 이번에는 어디를 다르게 할지 같이 정하기 쉽습니다. 처음 오신 분이든 다시 오신 분이든 같은 마음으로 맞이합니다.
첫 통화에서는 하시는 일과 현장만 들려주세요
첫 통화에서 여쭙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어떤 일을 하시는지, 손님은 주로 어디서 만나시는지, 하루에 몇 곳쯤 도시는지, 그리고 결제를 받고 싶은 방식이 따로 있으신지 정도입니다. 출장 수리인지 배달인지 장터 매대인지에 따라 권해 드리는 도구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신용 이야기는 사장님이 꺼내기 편하실 때 하셔도 되고, 굳이 길게 설명하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통화가 어려운 시간이라면 카카오톡에 하시는 일 한 줄만 남겨 주셔도 그 자리에서 시작됩니다.
이야기를 듣고 나면 휴대용 무선 단말기가 맞을지, 결제 링크가 맞을지, 둘을 함께 여는 편이 좋을지 같이 정합니다. 입금을 당일로 받을지 익일로 받을지도 이때 함께 정해 두면 이후 단계가 빨라집니다. 재료비나 기름값이 언제 나가는지를 떠올려 보시면 어느 쪽이 맞는지 금방 보입니다.
정한 내용은 신청서와 계약서에 그대로 옮겨 가니 나중에 다시 설명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입금 방식은 개통 뒤에도 장사 사정에 따라 다시 이야기해 바꾸실 수 있으니 처음 고르실 때 너무 무겁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통화 끝무렵에는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한 번에 알려 드립니다. 여러 번 나눠 요청하면 사장님이 매번 찾으러 다니셔야 하니, 처음부터 빠짐없이 목록으로 보내 드리는 쪽을 택합니다. 서류 이름이 낯설면 어디서 떼는지도 함께 알려 드리고,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셔도 되는 것은 그렇게 안내해 드립니다.
서류를 모으는 데 하루 이틀이 걸려도 괜찮으니 편한 속도로 챙겨 주세요. 목록에 없는 서류를 나중에 따로 요청드리는 일이 없도록 처음에 꼼꼼히 챙겨 드립니다.
서류가 모이면 신청을 넣고 심사 단계를 지납니다
서류가 모이면 저희가 신청을 대신 접수합니다. 신청서에는 사장님의 사업자 정보와 하시는 일, 정산을 받을 통장이 들어가는데, 이 통장은 가입하시는 분 이름으로 된 사업용 통장이어야 합니다. 신청이 들어가면 서류를 살피는 심사 단계가 한 번 지나갑니다.
이 단계에서 보완할 서류가 생기면 바로 알려 드리고, 무엇을 어떻게 고치면 되는지 함께 짚어 드리니 혼자 고민하실 일은 없습니다. 처음부터 빠짐없이 넣을수록 이 단계는 짧게 지나갑니다. 보완 요청이 와도 놀라지 마세요. 대부분은 서류 한 장을 다시 찍어 보내는 정도로 끝납니다.
서류가 처음부터 잘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바로 개통 소식을 드릴 수 있고, 그렇지 않더라도 대개 다음 날에는 다음 단계로 넘어갑니다. 신청을 넣은 뒤에는 진행 상황을 저희가 먼저 알려 드리니 결과를 기다리며 여러 번 전화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급한 행사나 대목이 잡혀 있다면 그 날짜를 미리 말씀해 주세요. 그 날짜에 맞춰 서두를 수 있는 부분을 먼저 챙겨 드립니다. 연락을 기다리는 동안에는 기기를 받을 주소와 손님께 붙일 카드 안내문 정도만 미리 생각해 두시면 됩니다.
회생이나 파산 절차를 밟고 계신 사장님이라면, 절차 안에서 매출을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담당 회생위원이나 법원의 안내를 미리 확인해 두시길 권합니다. 저희는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고 결제 도구를 갖추는 쪽을 돕습니다. 확인하신 내용이 있다면 상담 때 알려 주세요.
그 내용에 맞춰 도구와 입금 방식을 정리해 드리고, 신청 서류를 꾸릴 때도 참고하겠습니다. 절차와 관계없이 결제 쪽 이야기는 언제든 편하게 나누셔도 됩니다.
계약서는 서명 전에 한 줄씩 같이 읽어 드립니다
신청이 마무리되면 계약서를 보내 드립니다. 계약서에는 결제마다 붙는 수수료와 입금을 당일로 받을지 익일로 받을지, 정산을 받을 통장, 계약 기간 같은 내용이 적힙니다. 상담에서 오간 이야기가 계약서에 그대로 옮겨졌는지 서명하기 전에 사장님과 한 줄씩 짚어 가며 함께 읽습니다.
모르는 단어가 있으면 그 자리에서 물어보세요. 서명은 다 이해하신 다음에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읽다가 걸리는 줄이 있으면 그 줄에 동그라미를 쳐 두셨다가 통화 때 한꺼번에 물어보셔도 됩니다.
계약서는 사장님이 나중에 조건을 다시 확인하실 때 기준이 되는 문서입니다. 통화로 들은 숫자가 계약서에서 달라져 있으면 안 되니, 저희도 서명 전에 한 번 더 살핍니다. 다른 곳에서 받아 둔 견적이나 계약서가 있다면 함께 보여 주셔도 됩니다.
처음 한 번 내는 돈과 다달이 나가는 돈, 결제마다 빠지는 돈을 같은 칸에 놓고 보면 어디가 다른지 분명해집니다. 저희 쪽은 개통과 설치, 배송에 드는 요금이 0원이라는 점도 계약 전에 다시 말씀드립니다.
감추는 결제가 아니라 계약서를 쓰고 여는 정식 PG 결제라는 점은 서류 첫 장에서도 드러납니다. 현장에서 받은 결제는 한 건 한 건 관리 화면과 사장님 통장에 같은 기록으로 남고, 그 기록은 나중에 매출을 정리하실 때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계약서 사본은 잘 보관해 두셨다가 조건이 궁금할 때 꺼내 보세요. 조건을 바꾸고 싶어지면 그 사본을 옆에 두고 상담하시면 이야기가 훨씬 빨라집니다.
기기가 도착하면 첫 결제를 함께 해 봅니다
계약을 마치면 기기를 사장님이 원하시는 주소로 택배로 보내 드립니다. 낮에 사람이 있는 작업장이나 가게 주소로 받으시면 택배를 놓치지 않습니다. 상자를 열어 기기를 켜는 날에는 전화로 함께 설정을 마치고, 시험 결제와 취소를 한 번씩 같이 해 봅니다.
영수증을 뽑는 법, 문자로 보내는 법, 결제 링크를 쓰신다면 링크를 만드는 법까지 차례로 눌러 보며 손에 익히십니다. 처음에는 버튼 위치가 낯설어도 몇 번 해 보면 금세 익숙해집니다. 기기가 오는 날이 정해지면 문자로 미리 알려 드리니, 그날 잠깐 통화할 시간만 비워 두세요.
첫 결제를 무사히 마치고 나면 첫 정산이 통장에 들어오는 날까지 저희도 한 번 더 챙겨 봅니다. 고르신 대로 당일 또는 익일에 돈이 들어왔는지, 금액이 맞는지 함께 확인해야 사장님도 마음이 놓이시기 때문입니다. 혹시 생각과 다른 점이 있으면 바로 말씀해 주세요.
관리 화면을 함께 열어 보고 무엇이 어떻게 처리됐는지 짚어 드립니다. 첫 정산을 확인하는 날은 개통이 정말 끝났다는 걸 실감하시는 날이기도 합니다.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개통 뒤에도 궁금한 일은 계속 생깁니다. 기기가 멈추면 주말과 공휴일에도 전화로 접수해 평일에 처리하고, 결제 취소나 입금 날짜 같은 질문도 같은 창구에서 이어서 받습니다. 장사 흐름이 바뀌어 입금 방식을 바꾸고 싶어지면 그때 다시 상담하셔도 됩니다.
지금 어느 단계에 계시든 연락 주시면 그다음 걸음부터 같이 이어 가겠습니다. 첫 손님 결제가 무사히 넘어가는 순간까지 함께하겠습니다. 장사가 커지는 날에도 같은 창구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개통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첫 통화에서 하시는 일과 현장, 입금 방식을 정합니다
서류를 모아 신청을 넣으면 빠르면 당일에 열립니다
계약서를 서명 전에 한 줄씩 함께 읽습니다
기기가 도착하면 시험 결제와 취소를 같이 해 봅니다
신용불량자 PG 카드단말기 개통, 자주 물어보시는 질문입니다
신용불량 상태에서도 PG 카드단말기 개통이 가능한가요?
가능합니다. 연체 기록이 있는 사장님도 현장에서 쓰는 PG 카드단말기를 개통할 수 있습니다. 회생이나 파산을 거친 사장님도 같은 길로 시작하십니다.
첫 통화에서 하시는 일과 손님을 만나는 장소를 들려주시면 맞는 도구와 입금 방식을 같이 고르고, 신청에 필요한 서류를 한 번에 알려 드립니다. 서류가 갖춰지면 빠르면 그날, 늦어도 다음 날 개통 소식을 드립니다. 개통과 설치, 배송에는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수수료와 입금일은 계약서에 숫자로 적어 서명 전에 함께 읽어 드립니다. 예전에 다른 곳에서 신용 이야기로 상담이 끊겼던 경험이 있으셔도 그 이야기부터 편하게 들려주세요.
신청하고 개통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서류가 처음부터 잘 갖춰져 있으면 빠르면 신청한 날 바로 개통 소식을 드리고, 그렇지 않더라도 대개 다음 날에는 열립니다.
가장 시간을 잡아먹는 것은 서류를 여러 번 나눠 주고받는 일입니다. 그래서 첫 통화 끝에 필요한 서류를 목록으로 한 번에 보내 드리고, 어디서 떼는지도 함께 알려 드립니다. 신청을 넣은 뒤 보완할 것이 생기면 바로 연락드리니 기다리며 여러 번 전화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개통 뒤 기기는 택배로 보내 드리니 받는 날까지 하루 이틀을 더 셈해 두시면 좋습니다. 행사나 대목 날짜가 정해져 있다면 미리 말씀해 주세요. 늦어지는 일이 생기면 그 이유도 바로 알려 드립니다.
개통할 때 어떤 서류가 필요한가요?
사장님의 사업자 정보와 가입하시는 분 이름의 사업용 통장처럼 기본적인 서류가 들어갑니다. 정확한 목록은 하시는 일을 듣고 첫 통화 끝에 한 번에 알려 드립니다.
하시는 일과 결제를 받는 방식에 따라 추가로 필요한 것이 생길 수 있어서, 처음부터 사장님 사정에 맞춘 목록을 드리는 쪽을 택합니다. 서류 이름이 낯설면 어디서 떼는지도 함께 알려 드리고, 사진으로 찍어 보내 주셔도 되는 것은 그렇게 안내해 드립니다. 사업용 통장을 아직 따로 만들지 않으셨다면 그 준비도 순서 안에 넣어 드립니다. 서류를 모으는 데 하루 이틀이 걸려도 괜찮으니 편한 속도로 챙겨 주세요. 모으다 막히면 언제든 물어보시면 됩니다.
개통비나 설치비가 따로 드나요?
들지 않습니다. 베스트페이 현장 단말기는 개통과 설치, 배송에 요금이 붙지 않습니다. 첫 손님을 받기 전에 먼저 나가는 돈 없이 시작하실 수 있습니다.
결제가 일어날 때마다 붙는 수수료와 입금 방식은 하시는 일과 결제를 받는 방식을 살핀 뒤 계약서로 정합니다. 계약서는 서명하기 전에 사장님과 한 줄씩 짚어 가며 함께 읽으니, 통화로 들은 이야기와 다른 숫자가 끼어들 틈이 없습니다. 예전에 다른 업체에서 받아 둔 견적서가 서랍에 있다면 사진 한 장으로 보내 주셔도 좋습니다. 처음 한 번 내는 돈과 매달 나가는 돈, 결제마다 빠지는 돈을 나란히 놓고 보면 무엇이 다른지 금방 보입니다. 궁금한 항목은 서명 전에 꼭 물어보세요.
개인회생 중에 받는 카드 매출은 어떻게 기록되나요?
현장에서 긁힌 결제는 정식 PG 계약에 따라 들어오는 돈이라 건마다 관리 화면 기록과 사장님 통장 입금액이 똑같이 맞아떨어집니다.
회생 절차 안에서 이 매출을 어떻게 보고하고 다뤄야 하는지는 담당 회생위원이나 법원, 또는 사건을 맡은 전문가의 안내를 따르셔야 합니다. 저희는 그 판단을 대신하지 않고, 결제를 받는 쪽의 준비를 돕습니다. 확인하신 내용이 있다면 상담 때 알려 주세요. 그 내용에 맞춰 도구와 입금 방식을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관리 화면의 내역은 날짜별로 내려받을 수 있어서, 매출을 정리해 보여 주셔야 할 때도 그대로 쓰실 수 있습니다. 궁금한 대목은 사건 담당 쪽과 저희 양쪽에 편하게 물어보세요.
기기를 받으면 혼자 설정해야 하나요?
상자를 여는 날 저희가 수화기 너머에서 버튼 하나하나를 같이 눌러 드립니다. 첫 시험 결제를 넣고 바로 취소해 보는 데까지 함께하니 설명서를 붙잡고 씨름하실 일이 없습니다.
영수증을 종이로 뽑는 법과 문자로 보내는 법, 결제 링크를 함께 쓰신다면 링크를 만들어 보내는 법까지 차례로 눌러 보며 손에 익히십니다. 처음에는 버튼 위치가 낯설어도 몇 번만 해 보면 금세 익숙해집니다. 설정을 마친 뒤 어떤 값을 넣었는지도 짚어 드리니 나중에 다시 찾아보실 때 헤매지 않습니다. 첫 정산이 통장에 들어오는 날까지는 저희도 한 번 더 챙겨 보며 이상이 없는지 함께 살펴봅니다. 막히는 순간에 바로 연락 주세요. 버튼 위치를 적어 둔 짧은 메모도 함께 보내 드립니다.
다른 곳에서 상담이 끊겼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물론입니다. 예전에 신용 이야기로 상담이 끊겼던 사장님도 현장 단말기를 개통할 수 있으니 그때 일은 내려놓고 다시 시작하셔도 됩니다.
그때 어느 단계에서 멈췄는지 떠올려 보시고 들려주시면 이번에는 어디를 다르게 할지 같이 정하기 쉽습니다. 서류가 모자랐던 것인지, 도구가 하시는 일과 맞지 않았던 것인지에 따라 순서를 바꿔 잡을 수 있습니다. 서류는 처음부터 빠짐없이 목록으로 알려 드리고, 신청을 넣은 뒤 진행 상황도 저희가 먼저 알려 드립니다. 빠르면 신청한 날 열리니, 그동안 기다리셨던 만큼 이번에는 짧게 끝내 보시죠. 편한 시간에 연락 주세요. 이번에는 끝까지 함께 가 보겠습니다.
네, 전자담배 업종을 제외하면 롯데카드도 결제할 수 있습니다. 일반 매장과 온라인 판매를 운영하시는 경우에는 롯데카드를 사용하는 손님도 결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예전에 롯데카드가 모두 제외된다는 안내를 보셨다면 업종별 범위를 구분해 주세요. 전자담배 업종에는 롯데카드 제외 기준이 적용되므로, 판매하시는 상품과 운영 형태를 상담 때 함께 알려 주시면 됩니다.
매장 카드단말기와 온라인 PG 가운데 어떤 방식을 쓰시는지 말씀해 주시면 필요한 결제수단과 신청 절차를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이미 결제를 운영 중이라면 사용 중인 단말기나 결제창도 알려 주세요. 수수료와 정산 조건, 가입 심사는 카드 지원 여부와 별도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이용 조건은 신청 내용을 검토한 뒤 계약으로 확정합니다.